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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14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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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노 히데아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대형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렉서스 LS430과 함께 내년 주력차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올 들어 11월까지 국내에서 759대를 판매해 수입차업계 4위(시장점유율 10.7%)를 차지하고 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