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06 18:362001년 12월 6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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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6일 “현대와 기아차 판매를 합칠 경우 독일의 폴크스바겐을 누르고 처음으로 7위로 올라섰다”며 “다른 주요 해외 자동차업체들도 자회사분을 포함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7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11월까지 총 52만818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41.6%나 늘었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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