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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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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는 1964년 제정된 이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홍보분야 자격증. 매년 전세계에서 200명 가량의 합격자를 배출하지만 지금까지 국내 합격자는 이화여대 신호창 교수와 코콤 김장열 사장 등 단 4명뿐이었다. 이차장은 국내 5번째이자 첫 여성 합격자인 동시에 최연소 합격자이기도 하다.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