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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6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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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자금이 급속히 유입됐던 MMF(머니마켓펀드) 수익률도 0.16%에서 0.12%로 낮아졌다. 채권형펀드는 국고채 금리 하락폭이 작아지면서 수익률은 단기상품은 0.58%→0.25% 중기 0.55%→0.25% 장기 0.70%→0.27%로 각각 하락했다. 한국펀드평가 김휘곤 대리는 “연초에 폭등한 증시가 다소 주춤하면서 수익률이 내려간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