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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4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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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는 6일 올해 마지막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는 넷웨이브,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소프트윈, 태광이엔시, 에이텍시스템(이상 벤처기업), 신명엔지니어링(일반기업) 등 6개사만 받게 됐다. 이들 기업은 심사를 통과할 경우 12월중 공모를 실시한 뒤 내년 1월경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
4개사의 등록신청 철회로 올해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가 철회한 기업은 모두 70개사로 늘어났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