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9월 21일 18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협의회 위원장은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장인 곽수일 서울대교수가 맡기로 했으며 위원은 SK텔레콤 한국통신 LG텔레콤 등 3개 통신사업자, 삼성 LG 현대 등 3개 장비제조업체에서 각 1명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됐다.중소업체 의견 수렴을 위해 동기식을 선호하는 텔슨전자와 비동기를 선호하는 성미전자 대표 각 1명도 위원에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