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 '링네트' 분사

  • 입력 2000년 4월 13일 19시 42분


LG전선은 네트워크사업부를 별도법인 ‘링네트’로 분사했다고 13일 밝혔다. 링네트는 직원 45명으로 자본금 10억원을 출자해 종업원 지주제 형태로 운영된다.

<임규진기자>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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