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화철강등 17개사, 코스닥 등록예비심사 청구

  • 입력 1999년 10월 7일 18시 41분


증권업협회는 7일 창화철강 등 모두 17개사가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위해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반기업 부문에 창화철강 구룡에이티에스 금화기공 새한에이켐 영화직물 해외무역 △벤처기업부문에 디지탈에프케이 버추얼텍 심텍 아이엠아이티 원텔 EG 재승정보통신 제이엔제이미디어 제일중공업 프레임엔터테인먼트 한넷텔레콤 등이다.

예비심사에서 등록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받으면 12월중 일반인 공모를 거쳐 내년 1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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