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1 17:591999년 9월 1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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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 신용정보는 국민은행 자회사인 국민기술금융㈜이 지분 36.6%로 최대주주이며 LG창업투자㈜, 국민신용카드㈜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자본금 15억원에 직원 60명, 채권추심인력 1백여명을 확보한 이 회사는 앞으로 상거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신용조사와 채권추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