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9 18:311999년 8월 9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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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은 9일 삼성이 부채를 책임지겠다는 확약서 제출시한을 넘김에 따라 10일 오후 3시 한빛은행 본점에서 한빛 외환 산업은행과 서울보증보험 대한투자신탁 등 5개사가 참석하는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