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국내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10월 부도를 냈던 가산전자㈜(대표 오봉환·吳奉桓)가 20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화의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역시 부도상태에 있는 서울시스템 두인전자 등 관련 벤처기업들도 화의개시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가산전자는 국내 최대의 멀티미디어기기 벤처기업으로 부도후 경기도로부터 10억원의 자금지원을 약속받는 등 모두 30억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으며 벡터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한 외국 투자기관 5,6곳과 2천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중이다. 또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부터 3백17만달러의 수출주문을 받은 상태. 가산전자 부도이후 국내외 4백63개 업체가 ‘가산전자 회생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 이번 화의결정에 적지않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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