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3 19:141998년 11월 23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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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가시면류관 그림 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사람들아,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는 성서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두통약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홍중기자〉kiman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