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파일]유한양행, 위궤양 새 치료약 임상실험

  • 입력 1998년 8월 13일 19시 30분


유한양행(대표 김선진·金善鎭)은 13일 기존 위궤양치료제의 부작용을 해소한 새로운 치료약 ‘YH1885’의 임상실험을 서울대병원 임상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에 미국특허를 받은 이 치료제는 앞으로 3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2001년경 상품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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