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ENC, 벤처기업 투자설명회…창업 상품화 지원

입력 1998-07-01 19:40수정 2009-09-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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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뇌파학습기 MC2로 유명한 대양ENC(대표 이준욱·李埈旭)가 벤처기업들의 창업과 상품화를 지원해주는 ‘벤처 에인젤’을 자처하고 나섰다. 대양ENC는 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에서 자사가 지원하고 있는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벤처에인젤이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없는 벤처기업들의 후원자 역할을 하는 ‘모험적 투자자’를 의미하는 말.국내에서 기관 투자가가 아닌 민간기업이 벤처에인젤 모집에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양ENC는 90년대 초반 MC2 국산화에 성공, 작년 1백80억원의 매출을 올린 탄탄한 중소기업. 대양ENC는 “작년부터 자사의 연구인력 등을 활용, 벤처기업들에 기술과 경영 노하우 등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02―555―8265

〈이명재기자〉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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