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지업체 피앤택 최종부도처리

입력 1998-05-28 07:25수정 2009-09-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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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지업체인 ㈜피앤택이 27일 최종부도처리됐다.

주채권은행인 서울은행에 따르면 피앤택은 26일 평화은행 테헤란로지점에 돌아온 어음 32억원, 서울은행 대치동지점에 돌아온 1천9백만원 등 총 32억1천9백만원을 이날까지 막지 못했다.

피앤택은 최근 계열사인 화장지 제조업체 모나리자의 부도 이후 심한 자금난을 겪어왔으며 작년에 매출액 1천8백60억원에 16억8천9백만원의 적자를 냈다.

〈이강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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