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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동향]대기업 부도說 충격…630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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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8:43
2009년 9월 26일 08시 43분
입력
1997-10-07 19:56
1997년 10월 7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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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계기업」의 자금악화설이 다시 퍼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7일 주식시장은 음료업체인 우성식품이 자금난을 견디다 못해 법원에 화의를 신청했다는 소식을 계기로 일부 대기업의 부도설이 나돌아 종합주가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14.18포인트 떨어졌다. 종합주가지수는 630.03을 기록, 630선을 겨우 지켰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1백90개(상한가 29개)에 그친 반면 내린 종목은 6백11개(하한가 26개)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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