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보에너지-상아제약도 재산보전처분 결정…채권채무 동결
업데이트
2009-09-27 05:06
2009년 9월 27일 05시 06분
입력
1997-02-12 11:41
1997년 2월 12일 11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보그룹의 계열사인 한보에너지와 상아제약에도 법원의 재산보전처분 결정이 내려져 채권채무가 동결됐다. 12일 제일은행에 따르면 서울민사지법은 전날 재산보전처분 결정과 함께 한보에너지의 재산보전관리인으로 鄭哲씨(前 효성물산 전무)를, 상아제약 관리인으로 金甲述씨(前 근화제약 관리인)를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보그룹 계열사중 재산보전처분 결정이 내려져 법정관리를 받게 된 회사는 한보철강 및 (주)한보를 비롯, 모두 4개사로 늘어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행군 중 쓰러졌다가 회복한 최재혁 중사에 “마음 깊이 격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생? 있는 아이들부터 지켜야”…엄격한 듯 따뜻한 나라, 스위스의 이야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더 이상 단일집단 아니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