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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극동유화 대주주 변경…장홍선회장 24만주 매입
업데이트
2009-09-27 09:57
2009년 9월 27일 09시 57분
입력
1996-12-21 19:52
1996년 12월 21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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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熙城기자」 윤활유와 유동파라핀 판매업체인 극동유화의 대주주가 바뀌었다. 증권거래소는 21일 극동도시가스의 張洪宣(장홍선)회장이 지난 19일 특수관계인인 세양산업을 통해 극동유화의 대주주 崔基善(최기선)대표이사로부터 장외에서 12만주를 주당 2만6천원에 매입했음을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장회장은 또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한불종합상사와 고성진흥을 통해 장외에서 같은 가격으로 극동유화 주식 11만8천5백90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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