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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땅값…5년만에 최고치 기록

입력 1996-10-29 20:24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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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潤燮기자」 올들어 전국 땅값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91년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표본지 3만1천5백필지(전체 필지의 1.23%)의 3.4분기(7∼9월) 땅값을 조사한 결과 지난 2.4분기(4∼6월)보다 0.21% 올라 상승률이 올해 9월말 현재 0.67%를 기록, 지난해 0.55%를 이미 넘어섰다. 땅값은 지난 91년 12.78% 오른 뒤 △92년 -1.27% △93년 -7.38% △94년 -0.57%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해부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도별로는 충남과 경남이 경부고속전철건설 공단조성 등으로 각각 0.35% 상승, 가장 많이 올랐으며 강원(0.31%) 경기(0.24 %) 경북(0.24%) 충북(0.23%) 등이 전국 평균 땅값 상승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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