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宇鎭기자」 제일합섬과 새한미디어는 23일 그룹 이름을 「새한」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계열사명 작명과 심벌마크 및 로고 디자인을 마무리짓고 내년
4월경 CI를 공포, 새로운 그룹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새한그룹에는 제일합섬과 새한미디어를 비롯, 새한콘크리트 새한종합개발 새한이
동통신 황성통운 디지탈미디어 등 7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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