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제단신]對선진국 무역적자 급증…작년比 31% 증가
업데이트
2009-09-27 15:00
2009년 9월 27일 15시 00분
입력
1996-10-22 19:59
1996년 10월 22일 19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올들어 우리나라의 무역역조가 심해지면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을 포함한 선진 국에 대한 적자가 3백억달러를 넘어섰다. 22일 관세청과 무역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 은 7백26억8천만달러인데 비해 이들 지역에 대한 수출은 4백25억8천6백만달러에 불 과, 3백억9천4백만달러의 무역적자를 냈다. 이같은 무역적자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2 백29억3천8백만달러에 비해 31.2% 늘어난 것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광주 병원 4곳 거부…2시간 만에 전주서 손가락 접합 수술
‘대한민국 제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씨 별세…향년 89세
“명필가가 썼다고?” 시문화재 묘지석 발굴한 종중 임원들 집행유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