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WBC 출전 ‘36세’ 박동원 “영광스러운 태극마크, 더 강해질 것”
만 36세의 나이로 최고 권위의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처음 출전하는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 중인 박동원은 10일 LG 구단을 통해 “국가대표는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야구…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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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6세의 나이로 최고 권위의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처음 출전하는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 중인 박동원은 10일 LG 구단을 통해 “국가대표는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야구…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전쟁으로 숨진 동료 선수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헬멧을 올림픽 경기에서 착용할 수 없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해당 헬멧을 정치적 표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미국 사회 갈등이 연일 화제에 오르는 모양새다.이번엔 미국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료 선수 헌터 헤스를 비난한 데 대해 더 많은 사랑과 연민을 촉구하고 나섰다.AFP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10일(현지 …

이탈리아 국영 방송 라이 스포르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중계에서 출연자·장소를 혼동하는 실수를 연발해 논란이 됐다. 이에 기자 노조는 바이라인 거부와 파업을 예고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세웠던 한국 선수단이 스노보드에서 메달 두 개를 따내는 등 대회 초반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제 기다렸던 ‘메달밭’ 쇼트트랙이 배턴을 받고 출격할 차례다.쇼트트랙은 10일 오후 6시 30분(이하 한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중계석에 선 전 국가대표 임은수가 일본 언론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으로 인해 현장이 술렁였다”고 전하며 임은수 해설위원을 조명했다.

큰 부상으로 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조기 퇴장한 알파인스키 선수 린지 본(42·미국)이 “과거 부상 이력은 사고의 원인이 아니었다”며 입장을 밝혔다.지난달 30일 월드컵에서 왼쪽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본은, 열흘이 채 안 돼 올림픽에 출전하는 강행군을 벌…

총 6개 팀이 메달 경쟁을 펼치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야구의 본선 진출 방식이 확정됐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0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받은 2028 LA 올림픽 야구와 소프트볼 본선 진출 방식을 발표했다.LA 올림픽 야구에는 개최국…

팀 이벤트로 예열을 마친 차준환(25·서울시청)이 남자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차준환은 11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여고생 유승은(18)이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활짝 웃었다.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은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22위에 그치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임해나-권예 조는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 예술…

지난 1년 동안 거듭된 부상에 울었던 18세 고교생 유승은(성복고)이 리비뇨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유승은은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유승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

한국 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쓴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지금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활짝 웃었다.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합산 점수 171.00점으로 …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도 유명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네덜란드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첫 금메달을 안겼다.레이르담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한국 대표팀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유승은은 9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유승은은 이날 1, 2차 시기에서 백사이드, 프런트사이드 1440도(4회전) 점프를 연속으로 랜딩에 성공…
![[속보]18세 유승은, 스노보드 새 역사…빅에어 동메달 쾌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0/133332076.1.jpg)

“아내를 만나 결혼한 게 가장 운이 좋은 일이다.”‘한국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37)은 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었다. …

프로야구 LG는 2023년과 2025년에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두 해 모두 공통점이 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차준환이 모두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는 것이다. 차준환은 이른바 LG의 ‘승리 요정’이었다. 휘문고를 나온 차준환은 2023년 시…

“본의 코치가 (내게) 본이 헬기 안에서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줬다.”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브리지 존슨(30·미국)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같은…

역대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65개 중 26개를 획득한 한국은 쇼트트랙 세계 최강으로 꼽힌다. 그런 한국이 아직 입상조차 못한 쇼트트랙 종목이 하나 있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2000m 계주다. 한국은 베이징 대회 당시 준준결선에서 탈락해 자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