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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2주째 1위…영화 관심 서점가로 확산
뉴스1
입력
2026-04-03 07:24
2026년 4월 3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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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잡디다’ 출간 동시 2위…‘완벽한 원시인’ 3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3월 26일~4월 1일) 종합 베스트셀러
ⓒ 뉴스1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일 발표한 최신 주간(3월 26일~4월 1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주째 정상을 거머쥐었다. 최근 영화 개봉에 힘입은 관심이 서점가로 확산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와 경이로운 협력을 다루며 감동을 전한다. 인류를 멸망시킬 태양 에너지 흡수 생명체를 막기 위해 홀로 우주로 떠난 과학자 라이언 고슬링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유시민과 김세라가 공동으로 펴낸 에세이 ‘사랑이 있으니 살아잡디다’가 출간과 동시에 단숨에 2위를 차지한 점도 눈에 띄었다.
3위는 사업가이자 유튜버이며, 베스트셀러 ‘역행자’의 저자인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이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자리했고, 신영준·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은 6위를 차지했다.
조현선의 장편 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7위로 뒤를 이었다. 라정찬의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도 출간과 동시에 8위에 올랐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이 9위로 저력을 이어갔다. 10위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명함을 내밀었다.
한강의 장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최근 미국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상을 받은 뒤 순위가 급상승,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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