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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을길·바다·봄나물…‘봄’ 제주를 즐기는 7가지 방법
뉴스1
업데이트
2026-03-12 11:02
2026년 3월 12일 11시 02분
입력
2026-03-12 10:34
2026년 3월 12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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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 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 7개를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마을과 연계해 꽃 풍경, 바다 경관, 로컬 음식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는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완성되는 제주의 봄’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서쪽에서 가장 먼저 봄을 체감할 수 있는 △장전리 벚꽃길을 시작으로 △골체오름 △신풍리 벚꽃길 △감사공묘역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 등을 소개했다.
제주시 함덕 서우봉. 제주관광공사 제공
이어 ‘들판에서 바다로, 확장되는 장면’으로는 △함덕서우봉 △함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등을 꼽았다.
‘초록빛 제철 식재료, 제주의 봄을 품다’로는 4월 말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에서 열리는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안내했다. 고사리 맛집으로는 오라방식당의 고사리 주물럭, 방주할머니식당의 고사리비빔밥 등도 있다.
고사리비빔밥. 제주관광공사 제공
‘관광지 밖, 마을에서 마주하는 봄’으로 이달 구좌읍 세화리, 4월 서귀포 남원읍, 5월 애월읍 상가리 등에서 제주의 봄을 즐기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밖에도 ‘깨어나는 계절, 시작을 위한 회복’, ‘오늘 가장 선명한 제주’, ‘봄, 제주에서의 버킷리스트’ 등을 추천했다.
제주관광공사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 봄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컬러를 제안, 여행객들이 색을 기준으로 장소를 찾아 제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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