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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거식증 취급 어처구니 없다…96㎏ 시절 위 그대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8 00:20
2025년 3월 18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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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거식증 의혹을 부인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하도 거식증처럼 안 먹는 사람처럼 대하기에(내 지인들이 더 얼척(어처구니의 방언)없어 함)”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만두 등을 먹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살 뺀다고 맨날 굶고 참기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몸매를 조각하는 게 진짜 똑순이다”고 강조했다.
“96㎏ 시절의 위를 그대로 갖고 사는 나. 행복해지는 음식들과 예쁘게 살기”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준희는 “이번에 홍진경 이모가 만두를 왕창 보내줘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됐다”며 모델 출신 홍진경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다들 폭식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위는 그대로다. 살이 빠졌다고 위가 작아지진 않았더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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