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관계 ‘우려’…“마음에 상처 남는 큰 고통”
뉴스1
업데이트
2024-10-10 14:47
2024년 10월 10일 14시 47분
입력
2024-10-10 14:46
2024년 10월 10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주교, 교황 면담…‘K-십자가’ 성물로 전달
로마교황청 방문
옥현진 천주교 광주대주교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K-십자가’를 성물로 전달하고 있다.(심상무 작가 제공)/뉴스1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옥현진 대주교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한 자리에서 소목장이자 전통공예작가인 심상무 작가의 ‘한국형 십자가(K-십자가)’ 5종을 성물로 전달, ‘K-십자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심상무 작가는 10일 “옥현진 광주 대주교가 지난 9월 20일 한국주교단의 일원으로 로마 교황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교황에게 K-십자가를 성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K-십자가’는 십자가의 팔 모양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는 나무십자가로 한국 천주교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십자가의 팔이 셋인 형태로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온전한 모습으로 보이는 입체형과 팔을 벌려 안으려는 모습의 십자가, 팔을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십자가 등 기존의 십자가와는 다른 의인화된 형상이 특징이다.
심 작가는 앞서 지난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의 ‘가톨릭갤러리 현’에서 ‘심상무 작가의 K-십자가 이야기’라는 초대전을 개최했다.
옥현진 대주교는 초대전 당시 관람했던 K-십자가를 이번 로마 교황청 방문 때 성물로 가져갔다.
심 작가는 “K-십자가는 형태와 디자인뿐 만 아니라 재료, 의인화된 형상, 스토리 등 다양한 장치와 재미있는 얘기가 녹아 있다”며 “옥현진 대주교께서 한국형 K십자가를 교황께 드렸다“고 말했다.
옥현진 대주교는 지난달 20일 한국 주교단의 일원으로 로마 교황청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의 경색된 남북관계에 우려를 표명한 뒤 ”하나의 한국이었지만 두 개로 나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이 마음에 상처가 남는 큰 고통이다. 이 상황이 빨리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10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화가 황재형 별세
10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주환 쿠팡서 열심히 일하더라” 목격담…소속사 “근무한적 있다” 인정
[동아시론/김영식]주취 난동 면책 끊어야 치안 골든타임이 산다
“메타, 구글과 AI칩 계약…자체 개발론 오픈AI 못 이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