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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12일 피카부·바게트 백 10% 올린다…올해 첫 가격 인상
뉴스1
업데이트
2023-10-04 14:44
2023년 10월 4일 14시 44분
입력
2023-10-04 14:43
2023년 10월 4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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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12일부터 피카부, 바게트백 등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10% 가량 인상한다. (펜디제공)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가 올해 첫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펜디는 12일 피카부, 바게트 백 등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약 10% 상향 조정한다.
송혜교가 착용해 인기를 끈 펜디 대표 제품 피카부 미니 셀러리아 백은 현재 625만원이다. 피카부 아이씨유 스몰 제품은 636만원, 미디엄 제품은 673만원이다. 가격 인상 이후 일부 제품은 7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1997년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잇백 바게트 백은 현재 445만원, 바게트 백 미니는 318만원이다. 바게트 백은 40만원가량 오른다.
펜디는 지난해 10월 8개월 만에 제품 가격을 6% 기습 인상했다.
펜디는 1925년 설립됐으며 2001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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