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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51세’ 이혜영, 명품 수영복 입고 뽐낸 섹시 몸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1 00:14
2023년 8월 11일 00시 14분
입력
2023-08-11 00:14
2023년 8월 11일 0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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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이혜영(51)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와이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 명품브랜드 수영복을 착용한 이혜영은 톱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기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5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수영복보다 몸매가 명품이네요”, “많이 이쁘시네요”, “정말 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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