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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내 친구 박수홍, 잘 살아야해”…훈훈 응원
뉴시스
입력
2022-12-09 15:18
2022년 12월 9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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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개그우먼 조혜련과 연말을 맞아 기부 활동을 하기 위해 구내식당을 찾는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조혜련이 동갑내기 박수홍과 기부 활동에 동참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박수홍은 ‘편스토랑’ 상품을 출시하는 GS25 편의점 본사인 GS타워 구내식당을 찾는다. 박수홍은 신메뉴 출시에 열정을 품고, 식당에서 2000여 명 직원들로부터 메뉴 평가를 받아 보기로 한다. 박수홍은 곶감 고추장으로 세 가지 특식 메뉴를 준비해 배식에 나선다.
박수홍은 점심시간 중, 식당 한 가운데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 자리를 위해 조금 전 동남아 공연을 마치고, 지금 막 인천공항에서 달려온 분이있다”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조혜련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등장했다.
조혜련은 히트곡인 ‘아나까나’를 힘차게 부르며 등장한다. 조혜련은 ”점심식사 하시는 데서 행사 뛰기는 처음이다. 박수홍 아니었으면 안 나왔다. 내 친구 박수홍 잘 살아야 된다“라며 응원을 보낸다.
사실 박수홍과 조혜련이 이 곳에 방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연말을 맞아 기부를 하자는 제안을 위해 편의점 사업부장을 만나러 간 것이다. ‘편스토랑’의 선한 영향력에 의미를 더하는 중요한 만남이었다는 전언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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