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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미슐랭 요리가 우리 집에”… 미쉐린가이드서울, 마켓컬리 협업 미식 이벤트 진행

입력 2022-08-18 18:56업데이트 2022-08-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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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 이벤트 운영
‘미쉐린가이드 밀키트 딜리버리’ 19일부터 배송
픽업 패키지 이벤트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가이드서울은 18일 미쉐린이 선정한 레스토랑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쉐린가이드 앳 홈 밀키트 딜리버리’를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배송한다고 밝혔다. 해당 밀키트 배송은 미쉐린가이드서울 국내 공식 파트너인 마켓컬리와 함께 기획한 미식 이벤트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번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미쉐린이 선정한 레스토랑의 특별 요리들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소비자들은 마켓컬리 사전 구매를 통해 레스토랑에서 준비한 미쉐린가이드 앳 홈 밀키트 딜리버리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미쉐린스타 레스토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미쉐린가이드서울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밀키트는 신선한 재료로 당일 조리해 한정 판매된다. 기존 대량 제조 방식 밀키트 제품과 차별화했다. 미쉐린가이드서울 2022의 셀렉션과 빕구르망 레스토랑의 셰프가 직접 메뉴 선정과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한다. 비건 요리부터 노르딕 요리까지 다양한 장르 메뉴를 준비해 일상과 차별화된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고 미쉐린 측은 설명했다. 예약 시 레스토랑별로 지정된 날짜에 요리가 배송되며 잔여 수량을 표시한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벤트는 방문 픽업 메뉴에 대한 사전 주문이 지난 12일부터 마켓컬리에서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미쉐린가이드서울이 선정한 레스토랑의 셰프가 당일 현장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과 쿨러백, 컬리 고아웃매트 등으로 구성된 픽업 세트를 서울숲 인근 지정된 장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방식이다. 예약 날짜에 안내된 장소를 방문해 주문한 메뉴를 수령하면 된다.

미쉐린가이드서울 관계자는 “미쉐린가이드서울과 마켓컬리가 협업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요리와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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