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내 한 달 용돈 40만원…커피는 외상으로”

  • 뉴시스
  • 입력 2022년 4월 14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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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외상값을 대신 갚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 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강주은과 최민수가 딸 댄서 가비와 함께 최민수의 단골 카페를 찾았다.

강주은이 주문을 하자 사장님은 “이것도 달아 놓을까요?”라고 말해 최민수의 숨겨놓은 사실이 드러났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강주은은 “무엇을 달아놓냐”고 하자 사장님이 “형님께서 월 결제를 하신다”고 설명했다.

당황한 최민수는 “카드를 주신 게 밥 먹는 거 기름 넣는 거 커피 마시는 거 내가 쓰면 언니(강주은)에게 문자가 가지 않냐”고 해명하자 강주은은 “많이 나오는 게 외상값이냐”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나는 40만원 용돈 받는 거 아니냐. 내 개인적인 거 쓰는 거. 내가 카드 가지고 이상한 거 쓰면은 집 나가라 그러지 않냐. 이 아지트 카페에서 이런 현실적인 아픔을 얘기해야 하냐. 사장님 그냥 언니한테 받아라. 언니는 부르주아다”고 해 강주은이 최민수의 외상값을 대신 결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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