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배현진 ‘컬링 퀸즈’…류현진 특급외조 덕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26 10:27
2022년 1월 26일 10시 27분
입력
2022-01-26 10:26
2022년 1월 26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 선수가 외조에 나선다.
오는 31일, 2월 1일 방송하는 MBC 설특집 파일럿 ‘얼음과 돌의 노래 컬링 퀸즈’에서 배지현 아나운서가 6년 만에 컬링에 재도전한다.
이에 류현진이 개인 훈련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내 배지현이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약한다.
배현진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해 집 TV를 24시간 컬링 중계방송으로 고정하는가 하면 멘탈 코칭까지 아끼지 않는 등의 섬세한 외조를 선보여 셀럽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특급 외조를 받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컬링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컬링 퀸즈’는 겨울 스포츠의 꽃 ‘컬링’과 대한민국 대표 여성 셀럽들이 만난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전재수,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 길 준비하나”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흘 연속 본사 압수수색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