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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연예인 병? 100% 무조건 온다” 고백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2 14:52
2021년 11월 12일 14시 52분
입력
2021-11-12 14:51
2021년 11월 1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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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연예인 병에 걸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저런 옷은 어디서 구해ㅋㅋㅋㅋㅋ 빨간 드레스로 SBS 로비에서 출근하는 사람들 깜짝 놀라게 한 소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전소미를 향해 MC 재재는 “(그룹)아이오아이 시절 연예인 병이 한 번 왔다 간 걸로 안다”고 질문했다.
이에 전소미는 “(연예인 병이) 완전 왔다가 갔다”고 답했다. 또 그는 “어떤 연예인이든 무의식이다. (연예인 병이) 100% 무조건 온다. 1년 365일 일해야 하는데 ‘일을 하기 위해서 나는 완벽해 보여야 하는 거니까’ 라는 생각이 당연하게 왔던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소미는 “부탁으로 하는 거랑 ‘이것 좀 해주세요’랑은 다르지 않나. 제 무의식에 저도 모르게 그런 게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언제 깨달았냐’는 재재의 질문에 전소미는 “데뷔를 하면 한 번씩 소문이 돈다. ‘쟤네 인사 안 한다더라’ 이런 소문이 도는데, 사실이건 아니건 무조건 한 번 소문이 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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