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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폭염·거리두기에 ‘식사용 빵+커피’ 배달수요 껑충…뚜레쥬르, 7월 배달 3배 증가

입력 2021-08-13 14:30업데이트 2021-08-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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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올여름 베이커리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7월 한 달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폭염 장기화로 고객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빙수, 셰이크, 커피 등 여름 음료 제품을 식사용 빵과 함께 배달 서비스로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커피전문점과 달리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용 빵을 주문하면서 아이스 음료를 추가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는 것.

CJ푸드빌 관계자는 “방학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폭염,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머무는 고객들이 늘면서 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준비한 이번 할인 혜택으로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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