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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스포티파이 ‘여름노래’ 선정…한국가수 처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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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4:23
2021년 7월 1일 14시 23분
입력
2021-07-01 14:22
2021년 7월 1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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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버터(Butter)’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1일 공개한 ‘송스 오브 서머(Songs of Summer)’ 플레이리스트에 한국 가수의 곡으로는 처음 포함됐다.
스포티파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여름에 뜰 것으로 예상되는 곡들을 ‘송스 오브 서머’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공개해왔다. 스포티파이가 선보이는 핵심적인 플레이리스트 중 하나다.
올해는 해당 플레이리스트에는 총 25곡이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애드 시런’의 ‘배드 해비츠’, 브루노마스의 ‘리브 더 도어 오픈’,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 등과 함께 이 리스트에 꼽혔다.
스포티파이는 “방탄소년단의 위상과 음악성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에드 시런, 브루노마스, 저스틴 비버 급으로 높아졌다는 사실이 주목할만 하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스포티파이는 ‘트로피컬 케이팝(Tropical K-Pop)’이라는 국내 가요 여름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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