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브랜드파워(K-BPI) 5년 연속 1위

동아경제 입력 2021-05-18 15:07수정 2021-05-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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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 스타필드 고양점
모던하우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리빙SPA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모던하우스는 전국 123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모던하우스는 주요 유통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입점을 추진하고 동시에 수도권, 주요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까지 상권을 확대하여 고객 접점을 늘리며 업계 1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모던하우스 전체 매장은 124곳으로 2017년 MBK 파트너스 인수 전 55개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13개 이상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남양주, 동탄, 강릉, 제주 등 중소도시 상권에 로드샵 형태로 오픈한 매장들이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잇달아 성공했다. 특히 스타필드와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양, 하남, 안성, 위례 등의 지점에 입점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런 성과가 뒷받침되어 올 1사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했으며, 주방, 침장, 욕실 등 주요 상품군은 30%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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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는 온라인 사업에 대한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런칭한 '모던하우스 공식몰'은 모바일 기반의 리빙 전문 쇼핑몰을 지향하여 간편 로그인, 간편 결제 등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하여 개발했다. 또 휴먼 큐레이션 컨텐츠로 보다 정교하고 감성적인 접근의 상품 제안이 가능하여 소비자는 마치 매거진 또는 포스트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 지난해 온라인 직제휴 부문에서 145%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오늘의 집’과 같은 모바일 전용 플랫폼에도 입점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얻는 등 1분기 직제휴 채널에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0% 늘었다"고 전했다.

‘모던하우스 패밀리' 멤버십 가입자는 70만명을 돌파했다. 모던하우스 패밀리 회원은 전용 할인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신상품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가입절차도 간단해서 카카오톡만 있으면 손쉽게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모던하우스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기존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더욱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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