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올코어 소재 마루 브랜드 ‘올고다’ 상설 전시장 개장”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31 09:00수정 2021-03-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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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소비자 접점 마련…4가지 라인에 걸쳐 다양한 제품 선보여
섬유판 생산 기업 유니드(대표 정의승)는 마루 브랜드 올고다(OLGODA)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첫 상설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올고다 상설 전시장에서는 표면 및 코어 소재, 디자인에 따라 구분된 다양한 종류의 올고다 마루를 만날 수 있다. 신소재인 올코어(OL-core)로 만들어 기존 합판 강마루 보다 내구성, 특히 ‘찍힘’에 강하며 SE0 등급소재로만 이뤄져 친환경적인 올고다 마루의 특징 확인은 물론 솔리드, 밸런스, 그루브, 시그니처 등 4가지 라인 각각의 특징을 알아보고 집안 환경 및 인테리어에 따른 추천 제품 상담도 가능하다.


전시장은 유럽산 타일 전문 기업인 영진티아이엠과 공동으로 꾸몄다.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스페인 포르셀라노사 그룹의 베니스(VENIS)를 비롯한 유럽의 유명 타일 제품을 함께 살펴보고 마루와 벽의 조화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올고다는 소비자들이 타일 벽면에 적합한 디자인의 마루 패턴을 손쉽게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모든 디자인과 패턴의 포터블(portable) 샘플을 갖춰 놓았다.

올고다의 첫 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시장 외관은 전시기획 전문가이자 공간 디자이너인 성병권 디자인먼트 대표의 재기 발랄한 작품으로 꾸며 주목도를 높였다. 작품 테마인 눈동자를 따라가다 보면 올고다의 핵심 서비스인 ‘올케어(OL-care)’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상 보증 서비스인 올케어는 시공 후 1년 이내 1회에 한해 고객이 요청하면 마루 전문가인 올마스터(OL-master)가 방문해 찍힘 자국을 복원해주고 전문적인 마루 관리요령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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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김남훈 팀장은 “집안 인테리어 시 타일과 마루를 함께 시공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 두 아이템을 함께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전시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고다 마루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각 지역 거점마다 전시장 오픈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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