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방역 코스메틱 ‘런드리유’ 클린 페이스 가글 론칭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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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세탁이 필요해∼’



‘피부도 세탁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의 런드리유는 팬데믹 시대의 요청에 부응해 탄생한 최초의 피부 방역 코스메틱 브랜드다. 세탁-헹굼-유연 등 세탁 과정을 클렌징-페이스가글-피부기초케어 등 스킨케어 루틴으로 적용한다.

항균 효과 99.9% 방역 워터로 가글한 듯 시원하고 완벽한 클렌징

베스트셀러인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2종(스트롱, 마일드)’은 세안 후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마치 가글한 듯 개운한 딥 클렌징 효과를 준다. 오레가노수, 편백추출물이 함유된 항균 효과 99.9%의 방역 워터가 함유돼 피부 유해균 박멸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 피부 노폐물, 모공 속 초미세먼지까지 강력하게 세정할 수 있다.

폭발적인 상쾌함의 세정력을 선사하는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스트롱’은 피부 유해 세균에 대한 99.9% 항균 효과를 보인다. 초미세먼지, 블랙헤드를 깨끗하게 세정하고 1회 사용만으로 즉각적인 안색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데일리, 모닝 클렌저로 부담 없는 ‘클린 페이스 가글 젤 투 폼 클렌저 마일드’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고, 20가지 주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런드리유는 환경을 생각해 수분리 라벨과 친환경 접착제, 분리수거가 용이한 용기, 콩기름 잉크, 테이핑이 필요 없는 택배 박스 등을 사용한다.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글/박별이(뷰티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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