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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올해 김장비용 안정세 유지”… 20포기 재료 구입비 29만9000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1-19 20:18
2020년 11월 19일 20시 18분
입력
2020-11-19 20:15
2020년 11월 19일 20시 15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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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출하량 늘어 가격↓
갓·미나리 가격 상승 추세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올해 김장비용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4인 가족·배추 20포기를 기준으로 김장재료 구입비용이 29만9000원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주 조사한 가격과 동일한 것으로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aT는 지난 4일부터 매주 김장비용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1월 18일을 기준으로 김장재료가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 전통시장 18곳과 대형유통업체 27개 점포를 조사한 결과다.
품목별로는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은 갓과 공급량이 줄어든 미나리는 가격이 다소 상승했다고 aT 측은 설명했다.
aT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용 블로그에서 오는 30일까지 ‘김장사진 콘테스트’와 ‘나만의 김장 꿀팁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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