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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김준현, 다금바리 낚시중 “집에 가고싶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0 17:48
2020년 8월 20일 17시 48분
입력
2020-08-20 17:47
2020년 8월 20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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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이 ‘도시어부2’에서 다금바리 낚시에 어려움을 겪으며 초조해한다.
김준현은 20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 출연, 제주도 우도에서 출연진과 낚시 대결을 벌인다.
출연진은 다금바리 전용 낚싯대를 받고 시작 전부터 승부욕을 불태웠다. 출항 전날 밤 한치 낚시까지 감행하며 다금바리를 잡고자 하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입질은 의욕만큼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김준현은 초조함을 느끼며 “‘도시어부’에서 이런 얘기 처음 해본다. 집에 가고 싶다”를 외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더군다나 미끼로 잡아놓은 한치의 양이 한정돼 있어 불안감이 가중됐다. 제작진이 “한치 8마리 남았습니다”라고 외치자 이태곤은 “다금바리가 왜 비싼 줄 알겠다. 시가 50만 원인데 우리는 200만 원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진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들이 다금바리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의 한국 최대어 기록이 나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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