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트롤: 월드투어’, 코로나19 여파 속 황금연휴 3일간 3만 동원

뉴스1 입력 2020-05-04 08:15수정 2020-05-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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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 월드 투어’ 포스터
황금연휴에도 극장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그 가운데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등극,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는 지난 주말(1일~3일) 3일간 3만8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만711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또한 ‘트롤: 월드 투어’는 개봉일인 지난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5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고 올해 4월 개봉한 신작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난 3월22일 이후 40일 만에 일일 관객수 1만5000명을 넘어선 유일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트롤: 월드 투어’의 성적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라라랜드’의 주말 관객수(1만6528명)보다 86.9% 증가한 관객수를 나타냈다. 더불어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에서 53.7%의 압도적인 비율로 예매율 1위(5월4일 오전 7시 기준)를 차지하고 있고 있어므ㅕ, 대한민국 주요 영화 예매 사이트인 예스24에서도 모두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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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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