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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나이듦과 수납
동아일보
입력
2020-04-11 03:00
2020년 4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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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 요코 지음·문학동네
“나이가 들면 빳빳한 것, 무거운 것이 버거워진다.” 젊었을 때 나이 든 여성들이 그런 얘기를 자주 했는데, 그 말이 사실이었다. 예전에는 겨울에 묵직하고 두툼한 울코트를 입어도 아무렇지 않았다. 그 묵직함이 ‘겨울’이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도저히 무리다. 어깨에 강한 부담이 되어 패션이라기보다는 수행에 가깝다.
취향도 몸도 바뀐 인생 후반전. 나를 비워내고 새롭게 채우는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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