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한입 크기로 먹기 편한 ‘라퀴진 우유 미니 핫도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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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2월 17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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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한입 크기로 먹기 편리한 핫도그 ‘라퀴진 우유 미니 핫도그’를 17일 출시했다.

라퀴진 우유 미니 핫도그는 파스퇴르 우유를 넣고 구웠다. 이에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내 먹기 간편하다. 회사 측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며 “한입에 먹기 편한 크기”라고 설명했다.

조리 방법은 전지레인지에 1분가량 데우면 된다. 기름 없이 뜨거운 공기로 조리하는 방식의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180도에서 8분간 조리하면 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우유 미니 핫도그는 아이들 간식과 안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핑거푸드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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