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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태풍 피해자 위해 1억4000만원 상당 구호금·용품 기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0-07 15:42
2019년 10월 7일 15시 42분
입력
2019-10-07 15:15
2019년 10월 7일 15시 15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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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4000만 원 상당 긴급 구호금과 히트텍 3000장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태풍 미탁을 비록해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유니클로는 신속한 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이재민을 위한 히트텍 3000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니클로 국내 판매법인인 에프알엘코리아 배우진 대표는 “태풍 등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조속히 피해가 복귀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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