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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 아이들’, 29년 만에 컴백…중년이 됐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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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6:31
2019년 8월 7일 16시 31분
입력
2019-08-07 16:30
2019년 8월 7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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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이 29년만에 돌아온다.
미국 방송사 폭스 TV는 7일(현지시간) 유튜브에 ‘베벌리힐스 아이들’ 리메이크 드라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원작 ‘베벌리힐스 아이들’에 출연했던 주인공 미국 배우 개브리엘 카테리스(58), 섀넌 도허티(48), 제니 가스(47)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46), 제이슨 프리스틀리(50), 토리 스펠링(46), 아이언 지어링(55)이 등장한다.
배우들은 이 드라마의 주제곡에 맞춰 자신들의 이름이 알파벳 순서대로 불리면 춤추면서 나온다.
원작은 1990~ 2000년 폭스 TV에서 시즌10까지 방송한 드라마다.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웨스트 비벌리 힐스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캘리포니아 대학교 생활까지 담은 성장 드라마다. 국내에서는 MBC TV에서 1990년대 시즌3까지 방송했다.
리메이크작은 총 6회에 걸쳐 출연자들이 실제 자신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지난 3월 뇌졸중으로 사망한 주인공 루크 페리(1966~2019)를 추모하는 내용도 담긴다. 7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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