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장훈, 다섯번째 독도 간다…이번에는 고교생들과 함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3 12:28
2019년 7월 23일 12시 28분
입력
2019-07-23 12:28
2019년 7월 23일 1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김장훈이 독도에 다섯 번째 입도한다. 이세돌 9단과 독도나눔대국 이후 3년만의 독도행이다.
소속사 FX솔루션에 따르면 김장훈은 30일 충남외국어고등학교 학생 43명과 교직원 18명 등 61명과 함께 독도로 들어간다. 하루 전인 29일 울릉도에 도착, 독도 입도를 준비한다.
김장훈은 지난 4월 충남 아산에 있는 충남외고를 방문했다. ‘독도를 가슴에 품고 세계로’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연 것이 계기가 돼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김장훈은 “이종혁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충남외고 청소년들의 독도사랑과 나라사랑에 대한 열정에 너무 진한 여운이 남았다”면서 “공연과 방송 복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학생들의 독도행에 1일 대장으로 기꺼이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FX솔루션은 “최근 유튜브 상에서 ‘숲장훈’이라는 김장훈의 캐릭터가 10,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고등학교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훈은 100회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9월6일부터 시즌4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곡 작업하며 만남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 2심도 전원 무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