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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에도 영향無…방탄소년단, 5일 연속 오리콘 1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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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0:44
2019년 7월 8일 10시 44분
입력
2019-07-08 10:43
2019년 7월 8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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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일 연속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3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현지 열 번째 싱글 ‘라이츠/ 보이 위드 러브’는 7일 2만8696포인트를 획득하며 당일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5일간 누적 59만7866포인트를 달성, 닷새 연속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싱글은 신곡 ‘라이츠’,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방탄소년단의 기존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아이돌’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실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 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스타디움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를 성료했다.
한·일 외교 갈등으로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경제 보복 조치에 들어갔으나, 민간 영역의 K팝 콘서트 인기는 굳건하다. 양일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방탄소년단은 13, 14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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