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롯데관광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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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알래스카. 선상에서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만나는 빙하, 기항지에서 만나는 고래, 사슴, 연어 등의 수많은 야생동물, 인디언 문화, 골드러시 당시의 마을 등 다채로운 알래스카의 면모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크루즈에 승선한 내내 신선한 알래스카의 식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특급 호텔 수준의 크루즈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특별한 기항지들도 빼 놓을 수 없다. 알래스카의 주도 주노에서는 빙하를 직접 밟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롯데관광 베스트셀러 상품인 10일 상품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11일 상품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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