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글로벌 아트페어(Seoul Beauty In Grace Global Art Fair)’ 포스터.
뉴욕, 싱가폴, 서울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전시회
글로벌아트전시기획주관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글로벌 아트페어(Seoul Beauty In Grace Global Art Fair)’를 개최한다.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는 작품일수록 훌륭한 예술작품이라고 칭송받고 각광받는 현 세대의 컨템퍼러리(Contemporary) 미술전시분야에서,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서울 뷰티인그레이스 글로벌 아트페어를 통해 밝고 아름다운 생명력 있는 감성을 전달하는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보여준다.
주간시사매거진이 후원사로 참여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라는 주제 하에, 뉴욕, 싱가폴,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문화예술전시행사이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뉴욕, 싱가폴,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아트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력있는 작가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이근화, 윤경, 전미선, 김명희, 김정미, 하미경, 김혜수, 김현숙, 박중현, 육영란, 정선이, 문민정, 김성환, 안광선, 박수경, 윤문영, 유경자, 성진영, 주선희, 남효주 등 총 20명의 실력있는 중견·신진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7일간의 개인부스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전시, 판매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7일 오후 2시에 오픈하며 13일 오후 3시에 막을 내린다. 미술 애호가들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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