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장 건강 회복에 꼭 필요한 유산균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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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서구적 식습관의 영향으로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면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사람도 늘고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의 필수 조건은 바로 장세척이다. 하지만 이때 배변과 함께 장내 세균도 배출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유해균뿐 아니라 몸에 좋은 유익균까지 함께 배출되면서 장내 세균총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 후 장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다.

이처럼 대장내시경으로 망가진 세균총 균형과 장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는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 몸에 좋은 유산균을 섭취함으로써 장내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종근당건강을 대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생균’을 뜻한다. 우리가 흔히 유산균이라고 알고 있는 종류가 거의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한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는 연령별, 대상별 장내 환경을 분석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온 가족용 생유산균 제품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다. 1포당 10억 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내 환경 개선과 균형 유지에 좋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유통최저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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